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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프트웨어가 숨은 기능인 이스터에그를 가지고 있다.

이스터에그가 뭔지 보려면
여기에서 2번 항목을 보면 된다.

즉, 프로그램에 숨어있는 어떤 기능, 이벤트, 게임등을 뜻하며,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에도 각 버젼마다 다른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이스터 에그라고 검색하면 많은 글을 볼수 있다.
그래서 누가로 업그레이드도 했으니 이스터에그를 찾아서 해보기로 했다.




지금 보면 아주 친절하게 기사, youtube등에서 자료를 찾아 볼수 있다.
안드로이드 7.0은 네코라고 나와있다 


**마침 이번주가 부활이라 서양권에서는 부활절 모임 휴가 이벤트를 여는것 같다



안드로이드의 이스터 에그를 활성화 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안드로이드폰마다 조금 다른 메뉴가 있지만, 갤럭시노트 5의 경우를 보면
다음과 같다




설정으로 가면 디바이스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소프트웨어 정보를 누르고







다음과 같이 정보를 볼수있다.
여기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을 연타






그러면 다음과 같은 N 마크를 볼수 있다. 누가라서 N 마크다





참고로 누가 (Nougat)는 견과류가 들어있는 엿과 같은 질감을 가진 프랑스 과자를 말한다.
누가가 뭔지는 아래의 링크에서 볼수 있다.

아마 대부분 먹어 봤을것 같다


안드로이드는 각 버젼별로 차례대로 A부터 N까지 이름을 이름을 붙였고 디저트로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부터 이스터에그를 나오게 하는 구동이 필요한데 매우 간단하다.
N 마크를 다다다다다 연타하다가 꾹~ 누르면 된다.




그럼 N하단에 다음과 같은 고양이 마크가 생긴다.





이녀석 이다.    






이 녀석이 나온 다음에는 상단 정보바를 스크롤 다운해서 요 설정을 누르면





버튼 순서 변경이 타오고






빠른 설정창에 추가할 버튼에 Empty dish와 Nearby가 생겨있다.
아 Nearby는 그냥 함께 추가해봤다.





이건 드레그해서 추가한 모습이고
지금 이건 이미 드레그해서 추가한 상황







이제  이 Empty dish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이중에 하나를 고르면




Empty dish가 내가 고른걸로 바뀐다.


아마 고양이를 주는거를 고르는것 같다.




이러고 그냥 핸드폰을 두면 랜덤한 시간으로 아래와 같은 알림이 온다.





 





스크롤 다운을 해서 보면





클릭해서 보면 이런 고양이를 볼수 있다.




이름 변경도 가능하고




고양이가 나오면 또 고르고, 또 고르고 


계속 늘어난다.  
얼마나 늘어날지 매일 갯수를 늘려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앱전환을 눌러보니 떠있는 앱을 보면  이름을 알수 있다.


누가 로고와 Android Easter Egg라는 이름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