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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갤럭시 요즘 모델들네 대한 누가 업그레이드 소식을 듣고 심심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눌러 보았다.
현자 사용모델은 노트5

설마? 설마?
업데이트가 있다?




자동 업데이트를 써서 내일 오전에 될꺼였나보다
다운로드하고 업데이트하고 최적화하고
누가가 설치 됐다. 





무려 안드로이드 7.0 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연타후에 나오는 N 마크 



뭐가 달라진건지 살짝 사용해봤다.
일단 애어커멘드 지난번 업데이트후 사용할수 있었던 노트7기능을 에어커멘드에 갯수제한이 있어서 다 추가 할 수가 없었는데 추가가 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앱들도 다이얼식으로 돌아가게 추가 할수 있다.
갯수제한은 모르겠다.




캡쳐를 하면 오른쪽 화면 상단에 작은 화면이 뜨고 스크롤 캡쳐를 할 수 있게 해놨다. 그리고 하단 편집기능은 원래 있던 기능이다.






화면 상단스크롤다운 했을때 나오는 아이콘들이 달라졌다. 미니멀리즘인건지 매우 간단해졌고




이처럼 하단으로 스크롤하던 매뉴들이 스크롤이 되는지 보이지 않게 바뀌었다. 아이콘이 깨끗하게 바뀌었지만 직관적으로 스크롤되는지 아닌지 알 수 없게 바뀌었고 물론 잘된다.
그리고 성능모드라는 생겼다. 아마 cpu성능 및 프레임을 조절해서 배터리를 더 오래 가게 하는것 같다.
아직 사용해 보지는 않았고
nfc의 경우 엑스페리아의 nfc 느낌으로 아이콘이 바뀌었다.




아이콘들은 이렇게 뒷배경이 들어가는 동글동글한 형태로 바뀌었다. 좀 아쉬운건 아이콘들이 뒷편 동글동글한 배경안으로 들어가서 아이콘이 잘리는 경우도 있다. 


 

최적화프로그램이 뭔가가 바뀌었는지 위젯이 날라가서 다시 설치했더니 이런 모양으로 더 심플하게 바뀌었다.


그밖에 달라진점은 앱의 권한설정이 세분화 되어있다.
삼상캘린더로 메세지를 받으려면 앱설정에서 권한을 주어야 되고 즉 이걸 해놓지 않으면 삼상캘린더의 일정알람을 받을을수 없다. 또함 갤러리의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128기가에서 11기가 정도만 음악이고 나머지는 사진인데 그래서 기존에는 버벅임이 있었는데 매우 빠르게 사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웹브라우저의 경우 그동안 '인터넷베타'를 사용했는데, 정식으로 나온것 같다. 이름이 그냥 '인터넷'이다. 하단 아이콘으로 확인할수 있다.




이상 간단 갤럭시노트5 누가 업데이트후 바뀐점 찾은것들을 써본다.





그리고 맥을 켜니 맥도 업데이트가 있다. 이런 바로 포스팅 하려고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