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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 용량이 너무커서 업로드후에 로딩이 오래 걸린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사진을 좀 줄여보고 싶은데, 윈도에서는 일괄편집할때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하였고, 맥에서는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 프리뷰에서 하나씩 하던지 또는 Automator로 일괄 편집하는 글들이 많이 있다.



Automator는 일종의 스크립트와 같다 실행을 해보면, 만들어져있는 스크립트가 있고 이중에 사진 편집이 있다.
뭐 게임이라면 일종의 오토와 같다.
Automator의 사용의 좋은점이라면, 특별하게 프로그램을 인스톨 하지 않고 할수 있다는점 
뭐 폴더 안에 있는 사진을 일괄편집하는 스크립트가 이미 들어있다.

하지면 직관적이지 않은느낌 윈도의 포트스케이프와 같은 방식의 편집을 하고 싶었다. (드레그)
그래서 혹시나 해서 검색 해보았다.



홈페이지를 가보면






윈도 10과 맥용이 있다.

클릭을 해보면 매우 멋진 홈페이지를 볼수 있고 맥용 다운이 가능하다.
이름도 PhotoScape X for Mac and Windows 10 이라고 나와있다.
또한 Fun and Easy Photo Editor 이라고,   Easy 인정한다.




클릭을 해보면 앱스토어로 연결이 된다고 한다.





앱스토어에서 설치를 하면 아이클라우드 아이디, 비번을 넣고 설치를 할 수 있다.




설치후에는 다음과 같은 설치를 확인 할 수 있다.




실행을 해보면



기존에 사용하던 포트스케이프의 모습과 유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프로버젼을 사용하면, 부가기능들을 볼 수 있다.
(무광고, 다양한 스티커 사용등)




실행을 해보면, 기존에 사용하던 포트스케이프의 모습이다. 
화면이 멋있어졌지만, 기본적은 배치는 비슷하다.



일괄편집을 해보면, 왼쪽의 폴더를 찾아서 드레그로 사진을 중간의 박스에 추가하고,
오른쪽을 보면 과거에는 노출이 되어있던 옵션들이 하단으로 펼쳐지는 박스 안으로 들어가 있다.









작업을 고르고, 화면 하단의 저장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옵션을 볼수 있다.
저장위치 그리고 저장품질, 파일이름에 관한 사항이다.
저장을 누르면 



작업이 끝난 사진들의 폴더로 가서 작업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앞으로는 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일괄편집을 해서 포스팅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