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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 마스터도구에 티스토리를 등록하고 정보를 확인해 보면

아래와 같이 수집현황이라던지 사이트 상태를 볼수가 있다.



▼ 하나하나 항목을 확인하던중에 빨간색을 발견 했다.






▼물음표를 눌러서 설명을 보면, 추가 정보를 검색로봇에 제공하여 더 잘 수집되게 도울 수 있습니다.

이런 설명이 있고 자세한 내용은 sitemaps.org를 가보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들어가면 설명을 볼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사이트의 정보가 들어가있는 DB를 제공해서 자동으로 검색엔진에 정보를 보내는 프로그램이 이용되게 한다는거다.




다행히도 한국어를 지원한다. 





사이트맵을 등록해보기로 한다.

먼제 xml형태의 사이트의 정보가 담긴 파일을 만들어서 

이를 등록하면 된다.




▼ 구글신으로 통해서 검색을 하자





▼여러개의 사이트맴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찾을수 있고

어떤것을 사용할지 몇개를 찍어서 보다가  생각해보다가 Best Web Tool 로고가 있는 아래의 사이트로 결정


들어가면 이렇게 사이트맵을 만들 주소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또한 xml 사이트맴이 뭔지에 대한 설명도 볼수 있다.







▼아래와 같이 입력할 항목이 몇가지가 있다.

 주소와 보안코드를 넣고, 나머지는 그냥 자동으로 해두었다. auto assignment/auto removal





▼Create를 누르면 숫자가 올라간다. 






▼한참을 기다리면 complete 메세지가 나오고 이렇게 다운받으라고 나온다. 





▼이렇게 다운을 받으라고 나온다. 여기서 sitemap.xmp만 다운 받아보자.




▼이제 티스토리의 글쓰기로 가보자. 

  1. 비공개
  2. 파일을 눌러서 다운받은 xml파을을 업로드 한다.
    제목은 적당한 제목으로






▼ 발행을 한다음에 글목록에서 제목에 마우스를 올리면 오른쪽에 요런 아이콘이 뜨는데 이걸 클릭하면, 게시물을 바로 볼 수 있다.





▼게시물을 열면 이렇게 비공개니 나만 보이지만 파일을 다운 받을수 있게 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파일의 링크를 딴다. 

이 링크가 사이트맵의 주소이다.





▼이런식으로 나온다.



주소는 도메인명xxxxxxxxxxxxxxxxxxxxx.xml로 떨어지는데 이걸 사이트맵 등록에 넣으면 된다.





▼네이버웹마스터도구에서 요청을 보면 사이트맵 제출이 있고, 이렇게 주소를 넣으라고 나온다. 

여기에 아까 딴 주소를 넣으면 된다.


물론 도메인명은 이미 입력이 되어 있으므로, 뒷부분만 넣으면 된다. 






▼사이트맵이 제출 되었다고 이렇게 나타난다.




이렇게 딴 사이트맵 주소를 가지고 구글에도 등록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내일쯤 구글에도 등록을 해야겠다.